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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 대통령은 “현재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여러분의 당당한 위용을 보고 국민과 함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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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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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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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
이날 전방 방문에는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동행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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