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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우리 군은 ‘힘에 의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하는 확고한 대비태세는 물론, 항상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공세적 기질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과 규정에 입각한 안정된 부대운영과 하계 기상을 고려한 선제적 재난안전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장병 안전과 기본 임무수행여건이 보장된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고 전투의지와 사기가 충만한 부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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