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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 대통령은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 위원장에게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 위원장의 배우자 신현규 씨에겐 꽃다발을 주며 "잘 좀 도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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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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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01 1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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