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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활빈단 |
앞서 안동농협은 기존에 계약한 2차 바이오산업 단지의 공장부지를 두고 안동시 수상동 소재 두부 공장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처리 비용 10억원 등 56억원을 지출하며 조합원들로 부터 비자금을 조성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지난 2023 년 6월 제11차 이사회에서 안동농협의 새 조합장 은'사과상자 부족분 5억7600만원을 영업외 비용 처리’, ‘상자 위탁보증금 잔액1억100만원을 A농 산에 지급’하기로 하고, A농산에 돈을 내준 사실 이 드러나 조합원들로부터 ‘출자금을 축내는 방만한 경영을 한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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