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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통보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935년생인 김 전 통보관은 1959년 기상청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 들어가 예보관으로 일하다가 1970년대 동양방송(TBC) 등에서 날씨를 전했다.
'대한민국 제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 전 통보관은 원래 기상청엔 '통보관'이라는 직책이 없었다. 그러나 방송국에서 임의로 그의 직책을 통보관이라고 부르면서 직책이 만들어졌다.
김 전 통보관은 '여우가 시집가는 날', '파리가 조는 듯한 더위' 등 청취자 귀에 쏙 박히는 표현을 활용해 날씨를 예보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00년 제16대 총선 때 고향인 경북 김천에 출마했다가 낙선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7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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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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