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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추석연휴 전국 대부분 지역 무더위 계속

기사승인 2024.09.17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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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상청
추석 연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대전 36.1℃, 인천 33.4℃, 광주 35.0℃, 서울 33.7℃ 등으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이 더욱 상승하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는 이날 33∼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열기는 밤에도 이어져 당분간 곳곳에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서울·인천·경기 5~30mm, 강원내륙·산지 5~30mm, 대전·세종·충남5~30mm,충북 5~30mm,광주·전남 5~60mm, 전북 5~40mm,대구·경북, 울산·경남 5~40mm, 제주도 5~40m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다시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고 전했다.
 
내일(18일) 한 낮 기온을 보면, 서울 31도, 인천 30도, 청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광주 34도, 목포 34도, 제주 34도 등으로 무더운 더위가 예상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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