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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회에서 매일 열리는 패싸움에 넌더리를 내고 있다. 막말 폭언 욕설 등 저주와 증오와 악의 찬 패싸움은 국민들 심성마저 황폐화시키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와 비난과 저주 대상이 민주당 의원이다.
민주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가 제2의 태평양 전쟁이 될 거라며 불안을 조장하기 괴담을 만들어 국민들을 선동했다. 규탄 대회를 열고 방류를 저지하겠다며 일본까지 몰려가 시위했다.
그러나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괴담, 미국 잠수함이 박었다는 천안함 괴담, 사드 배치 성주에 참외밭이 전자파 다 타죽는다는 괴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
그런데 또 독도를 일본에 넘기려한다는 독도괴담에이어 태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계엄괴담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세월호 괴담으로 박근혜정부를 탄핵하고 정권을 강탈한 그 재미에 아직도 취해 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에 이를 조사하고 증명하는 데 지난 1년간 국민 혈세 1조6000억원이 낭비되었다.
괴담정치 민주당은 대한민국 암, 더크기 전에 도려내야
미숙한 정치는 대중의 불안을 먹고 산다. 무능한 정치인은 거짓으로 불신과 공포를 조장하고 사회를 전복해서 권력을 얻는다. 말에 책임지지 않는 사회, 거짓말이 성공의 수단이 되는 세상은 신뢰를 잃고 더 깊은 혼란으로 빠져든다. 민주당 괴담이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참고 방관해서는 안 된다. 국민혈세 받아 먹소 매일 국회에서 사움질하고 괴담만들어 사회 혼란 야기시키는 이재명 민주당은 국가의 암이다. 더 크기 전에 도려내야 한다. 20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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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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