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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정금자(여, 66세, 지체장애, 화훼), 유길상(남, 65세, 지체장애, 양복) 선수가 대표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유앤아이컴 |
기사승인 2024.09.03 2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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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정금자(여, 66세, 지체장애, 화훼), 유길상(남, 65세, 지체장애, 양복) 선수가 대표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유앤아이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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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