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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 사망

기사승인 2024.09.15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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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리. 사진@신해리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본명 신화진)이 사망했다. 향년 32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해리 가는 길 외롭지 않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부탁드린다"며 신해리 부고 소식을 전했다.
 
신해리 SNS에는 사망 사흘 전에도 건강한 모습의 게시글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신해리는 2012년 미스코리아 경상남도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후 레이싱모델, 로드FC 로드걸로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더조은요양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5일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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