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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론머스크X 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총격을 당했던 펜실베이니아주 서부 버틀러를 방문해 유세에 나선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유세에 동참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 했다.
머스크는 버틀러 팜쇼에서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연단에 올라 "이것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보존하기 위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X(트위터)에 “오늘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집회에 믿을 수 없는 군중들이 참석했다”고 글을 올리며 감격해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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