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남경주 사고뭉치, 성폭행 혐의.음주운전.음주무면허운전.삼청교육대 입소 이력까지

기사승인 2026.03.12  16:17:38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남경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익대학교는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 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를 인사 조처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홍익대는 남씨에 대한 조처를 묻는 한 언론의 질의에 "징계위원회가 열려 개강 직전 직위해제됐다"며 "남씨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씨를 업무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주는 2002년 12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점 초과로 면허 취소되었다. 이후 2003년 6월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점 초과로 면허가 취소 되었는데, "급한 용무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운전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얼마 못 가, 2004년 4월 13일 17시 15분경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 앞 도로에서 무면허로 어머니 소유의 렉서스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당했다.
 
연극 '레인맨' 제작발표회에서 남경읍은 "동생은 사실 사고뭉치다. 고등학교 3학년 신분으로 삼청교육대까지 갔다 왔을 정도다. 경주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 데다 종교부장까지 한 나는 동생 때문에 매일 혼났다"라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남경주는 고교 재학 중 삼청교육대에 다녀온 것을 인정했다. 남경주는 한 방송에서 "당시 학교에서 지도하기 힘든 학생 2명씩을 보내게 돼 있었는데 고학년이 저학년을 때리는 것을 내가 말리다 파출소에 가게 됐고 결국 삼청교육대로 끌려갔다"라고 밝혔다.
 
남경주는 최정원, 박칼린 등과 함께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1세대 배우로 꼽힌다. 뮤지컬 ‘포기와 베스’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