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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내외가 새로 도입된 전용기인 '공군 2호기'에 처음으로 탑승하며 실무 요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청와대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탑승에 앞서 경호처로부터 새 비행기에 대한 현황 보고를 들었으며, 실무 요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통상 해외 순방 시 공군 1호기를 이용하지만, 아시아 지역 순방이나 국내 이동 땐 그보다 작은 2호기에 탑승하기도 한다. 대통령의 전용기이지만, 국무총리 등 다른 정부 대표단도 2호기를 사용해 왔다.
기존에 있던 공군 2호기는 1985년 도입돼 40여년간 운행됐으며, 2018년 7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새 2호기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신형 2호기는 순항 속도와 최대 항속 거리가 기존보다 향상돼 연료 재보급 없이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주요 국가까지 직항 비행이 가능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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