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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바 총리, 30년 만에 결선투표서 재선출

기사승인 2024.11.11  1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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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바 총리
지난달 총선에서 참패한 이시바 총리는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와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시바 시게루 현(現)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가 11일 열린 특별국회에서 총리로 재선출됐다.
 
이시바 총리는 결선투표에서 221표를 득표해, 160표를 얻은 노다 입헌민주당 대표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선 1차 투표에서 이시바 총리는 221표를 얻는 데 그쳐, 과반수(233석)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노다 대표는 151표였다.
 
내각제인 일본은 지금까지 집권 여당이 과반 의석수를 확보한 경우가 많아, 통상 1차 투표에서 총리 선출이 끝났다. 하지만 총선 패배로 자민당·공명당 연립여당의 과반 의석이 붕괴하면서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는 결선투표까지 치르는 굴욕을 겪었다.
 
일본의 총리 지명 선거에서 결선투표가 치러진 것은 30년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치권에선 ‘이시바 단명론’이 벌써 나오고 있다. 참패한 자민당 국회의원 사이에선 내년 7월 예정된 참의원(상원) 선거에 맞춰, 중의원(하원)을 다시 해산해 참의원-중의원 총선을 함께 치르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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