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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대한체육회장 탁구 레전드 유승민 당선

기사승인 2025.01.14  1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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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탁구 레전드 유승민 후보가 당선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유승민 후보는 총투표수 1천209표 가운데 417표를 얻어 379표를 얻은 현 이기흥 회장을 38표차이로 승리했다.
 
강태선 후보 216표, 강신욱 후보 120표, 오주영 후보 59표, 김용주 후보 15표를 획득하며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효표는 3표였다.
 
이번 선거에는 역대 최다 6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선거인단 2244명 중 1209명이 참여했고, 투표율 53.9%를 기록했다.
 
유 당선인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지냈고, 2019년부터 대한탁구협회장을 역임한 유 당선인은 이제 향후 4년간 대한체육회를 이끈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다.
 
이번 선거는 일부 선거인과 후보가 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을 내면서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위기가 있었으나 13일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모두 기각되면서 선거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한 선거는 국민의례 등 일정을 거쳐 1시 20분께부터 6명의 후보자가 기호 순서대로 정견을 발표했다.
 
후보는 기호 1번부터 순서대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총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 회장,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까지 총 6명이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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