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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은퇴 선언

기사승인 2025.04.29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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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홍 전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2차 경선에서 탈락한 직후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한)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1954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영남중·고교를 졸업했고, 검사가 될 결심으로 고려대 법대에 들어가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시절 슬롯머신 업계 비호세력 사건을 수사하면서 6공 황태자로 불리던 박철언 전 의원을 구속해 일약 스타 검사로 부상한 그는 이 드라마의 모델이었다. 이후 홍 전 시장은 ‘모래시계 검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홍 전 시장은 1996년 김영삼 당시 대통령의 권유로 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에 입당해 정치를 시작했다.
 
홍 전 시장은 996년 15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해 18대까지 내리 4선을 했다. 이후 21대 국회에서 5선 의원을 지냈다. 당 대표 2회, 당 원내대표,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등을 거치면서 영남권 지지층을 쌓아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패배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패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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