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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윤 전 대통령의 그 뜻을 저는 존중한다”

기사승인 2025.05.17  1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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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당이 더 단합하고 혁신하겠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광주·전남·전북 현장회의를 마치고 “윤 전 대통령의 그 뜻을 저는 존중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뜻을 잘 받아들여서 당이 더 단합하고 더 혁신해서 국민의 뜻에 맞는 그런 당으로, 선거운동으로, 그런 대통령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도 잘 받고 건강도 잘 유의하기를 바란다”며 윤 전 대통령과 사전 조율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더 단합하고 분골쇄신 해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중요한 반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2주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김 후보가 조금 더 자유롭게 선거 유세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본다”고 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그간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어떤 길이 당과 지지자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길인가를 오랫동안 고심해온 것으로 안다”며 “김문수 대선 후보도 윤 전 대통령이 결단해서 우리 지지자들이 분열되지 않도록 그간 많은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저희 당내에서도 다른 의견을 가진 부들이 많았는데 윤 전 대통령 탈당을 계기로 다 함께 화합하고 힘을 합쳐서 김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드는 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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