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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긍정’ 53.1% vs ‘부정’ 41.5%

기사승인 2025.08.28  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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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지난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국민 여론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1%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매우 잘했음 37.6% + 잘한 편 15.6%),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41.5%. 매우 잘못했음 27.9% + 잘못한 편 13.6%)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11.6%포인트 앞섰다. 잘 모름은 5.4%.
 
지역별로 긍정 평가가 광주/전라(긍정 66.3% vs. 부정 30.3%)와 경기/인천(57.5% vs. 39.2%) 지역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고, 부산/울산/경남 지역도 긍정 평가(51.6%)가 부정 평가(38.4%)보다 많았다.
 
반면, 서울(45.9% vs. 46.6%)과 대전/충청/세종(48.9% vs. 48.3%), 대구/경북(47.0% vs. 44.0%)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연령별로는 40대(긍정 67.5% vs. 부정 28.4%)와 50대(67.8% vs. 30.9%)에서 60%대의 긍정률을 보였고, 30대(50.8% vs. 44.0%)와 60대(50.3% vs. 44.4%)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비슷했다.
 
반면, 18~29세(39.1% vs. 58.8%)에서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부정 평가 비율을 보였고, 70세 이상(37.8% vs. 46.8%)에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에 따라 평가가 뚜렷하게 갈렸다. 진보층은 긍정 평가가 87.8%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부정 평가는 11.1%에 그쳤다. 반면, 보수층은 66.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긍정 25.5%), 중도층은 긍정 평가가 54.7%, 부정 평가가 41.4%로 긍정적 반응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26일(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5.3%로 최종 507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다. 표본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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