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합참, "북한군 1명 오늘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기사승인 2025.10.19  18:44:52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군사분계선에서 작업하는 북한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세 번째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군은 MDL 일대에서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로 군인 귀순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3일 밤 북한 민간인 1명이 중서부 전선(경기 연천~파주)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귀순했다.
 
7월 31일에는 북한 주민 남성 1명이 인천 강화군 교동도 앞 해상에서 스티로폼을 몸에 묶은 채 헤엄쳐 귀순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