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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 사진캡처@ 펜앤마이크 여론조사공정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를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라는 펜앤마이크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를 물었다.
그 결과 민주당 후보 39.6%, 국민의힘 후보 39.7%로 나왔다. 이어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0.9%, 개혁신당 3.5%, 무소속 3.5%, 기타 정당 2.2%, '없다' 6.2%, '잘 모르겠다' 1.8%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만 놓고 세부내역을 보면, 우선 지역별로는 ▲서울(민주 37.9%, 국힘 38.3%) ▲경기·인천(40.2%, 42.0%) ▲대전·세종·충남북(37.6%, 39.6%) ▲광주·전남북(67.7%, 18.9%) ▲대구·경북(32.0%, 42.6%) ▲부산·울산·경남(30.8%, 46.7%) ▲강원·제주(33.7%, 42.9%)였다.
성별로는 남성(40.7%, 40.5%), 여성(38.6%, 38.9%)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29.5%, 50.5%) ▲30대(36.4%, 36.6%) ▲40대(47.7%, 32.2%) ▲50대(45.3%, 40.7%) ▲60대(44.7%, 31.3%) ▲70세 이상(31.0%, 48.6%)였다.
같은 방식으로 지난 11월 4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8.4%, 더불어민주당 47.3%로 양당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어 개혁신당 3.2%,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0.8%, 기타당 2.8%, 없/모은 4.4%다.
이번 조사시점으로 보아 국민의힘의 한동훈 제명이 당 분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2.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으며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로 2025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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