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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진태도지사페이스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진태 강원지사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2024년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심의가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항 의차원에서 삭발을 했다.
김진태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 생전 처음 삭발을 했다”며 “강원도민 3천명이 국회에 모여 강원특별법 개정 투쟁을 하던 중 여성분들까지 삭발을 하려기에 차라리 제가 대신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잘려 나간 머리카락은 다시 자란다. 하지만 강원도가 뒷전으로 밀려나는 건 참을 수 없다. 강원특별법 즉각 통과시켜라”라고 국회를 향해 촉구했다.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박정하(원주갑),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도 자리에 함께했다.
앞서 특별자치시·도의 김진태 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 최민호 세종시장은 전날 서울에서 긴급 간담회를 가지면서 “정부와 국회가 특별자치시·도는 홀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대전·충남 등) 통합 시도가 알짜배기 공공기관을 모두 가져가고 다른 지역에 속 빈 강정만 남긴다면 최악의 불균형을 만드는 것” “특별자치시·도에도 실질적 재정·권한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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