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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챔피언스파크(LG Champion's Park)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KBO에 따르면 각 구단은 이달 말 미국, 일본, 호주, 타이완으로 출국해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한다.
2025시즌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NC 다이노스는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SSG 랜더스는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와 kt wiz는 멜버른, 두산 베어스는 시드니에 캠프를 차린다.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비행시간이 짧고 시차가 거의 없으며, 물가가 낮은 점 등이 호주를 선호하는 이유다.
롯데 자이언츠는 타이완 타이난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와 같은 미국령 괌에서 1차 훈련을 한다.
2025시즌 8위까지 추락한 KIA는 2026시즌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남부 해상에 위치한 외딴섬 아마미오시마로 1차 스프링캠프 장소를 차렸다. 새로운 분위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모든 구단은 오는 21~25일 사이에 차례로 출국할 예정이며 선발대가 미리 나간 구단도 있다.
대다수 선수단은 1차 캠프 종료 후 일시 귀국한 뒤 2차 캠프지로 떠나 3월 초까지 진행되고
3월 4∼9일 귀국해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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