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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기사승인 2026.02.12  1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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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2일 임명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사진)를 의결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이정현 전 대표를 이번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과 국회의원 보궐 선거 공천 관리를 책임질 공천관리위원장에 추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 전 대표는 우리 당 당직자 출신이자 지역주의의 벽을 용기 있게 허물어온 존경 받는 정치인”이라며 “우리 당의 험지인 호남에서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돼 통합과 도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했다.
 
장 대표는 “또한 지난 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앞장서서 이끌었다”며 “특정 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당의 외연 확장해 온 정치적 궤적과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풍부한 정책 경험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공천의 지향점과 합치한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이 고향인 이 전 대표는 18대 국회에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입성했으며, 19대와 20대까지 순천에서 당선됐다.
 
이 전 대표는 새누리당 대표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초대 정무수석비서관과 홍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은 조만간 공관위원 임명을 마치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은 ‘여성, 청년을 50% 이상 충분히 해달라‘고 장 대표가 요청했고 이에 여성과 청년이 많이 고려된 위원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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