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바로 그런 결단과 실행력"이라며 "눈치 보지 않고, 계산만 하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 저 역시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수출 혁명, 산업 혁명, 교육 혁명을 통해 위풍당당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대구 부활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에너지 기반 미래산업 대전환 △방위산업 중심 도약 △교육 혁명과 청년 유입 도시 실현 등을 내걸었다.
국민의힘에선 현재까지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홍석준 전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