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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육군 최전방 보병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기사승인 2026.02.15  1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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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설 연휴 중인 15일,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25사단 GP 및 GOP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취임 후 처음으로 GP를 방문한 안규백 장관은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은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병들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규백 장관은 “최전방 근무는 아무나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닌, 특별한 희생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열악한 GP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히 희생 중인 장병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9년까지 초임간부(소위·하사)의 연봉을 약 4천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 중견기업 초봉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27년 예산편성 간 기본급 인상 등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혹한과 긴장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은 안심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내와 노력이 개개인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5천2백만 명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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