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황수림 국민의힘 공관위원 자진 사의

기사승인 2026.02.23  13:06:00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렸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 황수림 공천관리위원이 23일 자진 사의를 표명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황수림 변호사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황 변호사를 공관위원으로 임명한 배경엔 청년과 여성의 배경 메시지를 담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며 “임명 이후 여러 부정적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황 변호사가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도 같은날 관련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당사자로서, 위원장으로서 송구하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향후 비슷한 문제 재발을 막기 위해 당내에 검증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앞서 황 공천위원은 2019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했던 경력이 드러나 논란이 됐었다.
 
이에 대해 공관위는 “(황 변호사는) 2019년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 일부 참여했다”면서도 “2021년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이후에는 민주당 관련 사건을 일체 수임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황 변호사는) 국민의힘 공관위원 활동 이후에도 선거법 관련 전문 지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 회의에선 중앙당 공관위원으로 곽규택 의원과 김영익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추가로 임명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