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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올해 순항훈련에는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 140여 명을 비롯해 총 390여 명과 훈련함 한산도함(ATH, 4,500톤급)이 참가한다.
순항훈련전단은 내년 1월 22일까지 미국, 과테말라, 파나마, 페루, 칠레, 타히티, 피지 등 7개국 10개 항을 방문하며 사관생도 군사실습과 다양한 군사외교활동을 펼친다.
또한 한산도함에 설치된 방산홍보전시관을 통해 국내 방산업체의 장비와 모형을 전시하며 K-방산의 우수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엽(준장) 2026 해군 순항훈련전단장은 “올해 순항훈련은 정예 해군장교 양성, 품격있는 군사외교 활동, 정부의 K-방산 수출지원 활동 기여라는 3가지 목표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사관생도를 포함한 순항훈련전단 부대원 모두는 한마음으로 뭉쳐 안전하게 진해항으로 복귀할 때까지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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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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