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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황은정 결혼, ‘버디버디’에 함께 출연하며 쌓은 인연

기사승인 2012.05.29  1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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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화면
2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디아망 그랜드볼룸에서 윤기원(41)과 황은정(30)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윤기원은 “황은정이 베이글녀다. 또 요리도 잘하고 어른에게 예의가 바르다. 나의 단점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예뻐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은정은 2세 계획에 대해 "재미로 사주를 봤는데 윤기원이 12월에 늦둥이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 결혼도 안한 상태였는데 늦둥이를 볼 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기원 황은정은 지난해 tvN 골프드라마 ‘버디버디’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르게 된 것.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변희봉이 맡았으며 배우 권오중이 사회를 봤다. 축가는 뮤지컬배우 홍윤희가 불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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