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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 ||
배우 김래원(32)이 자신에 대한 '로열패밀리 소문'을 해명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김래원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출연 “집이 잘 살지 않느냐. 로열패밀리라는 말이 있다”는 MC의 질문에 “부족한 것 없이 살긴 했지만, 로열패밀리는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중학교 때 집안으로 이미 아파트 한 채를 제공받았다”며 “할머니에게 거액의 유산까지 상속받았다”고 말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래원은 이어 한 살 연상의 여배우와 첫사랑에 대해 “종교와도 같은 사랑을 했다”며 “첫사랑 때문에 한강에 뛰어들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그는 “그녀가 너무 예뻤다. 어머니가 주신 금목걸이, 전축을 비롯한 집안 살림을 다 내다 팔았고 지하철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그녀의 집까지 매일 데려다 주는 등 모든 걸 올인했다”고 전했다.
김래원은 2003년 '옥탑방 고양이'에 출연해 껄렁껄렁한 캐릭터 연기로 팬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으며 문근영과 함께 출연한 영화 '어린 신부'에서 인상에 남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래원 편은 14일 방송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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