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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하늘로 오르는 태몽 꿈 모친 하늘로 승천(昇天)

기사승인 2018.01.12  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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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2일 박지성의 어머니는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선수는 2014년 현역에서 은퇴 후 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를 비롯해 JS파운데이션 이사장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11월에는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09년 8월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는 “용과 큰 뱀이 자신의 몸을 친친 감고 하늘로 오르는 태몽 꿈을 열 달 내내 꿨다고 한다.”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는 데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다.
 
현재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잠시 귀국, 업무를 파악한 뒤 런던으로 돌아가 머물고 있는 중이다.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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