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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LIFE 화면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9월27일 방송된 MBC Life '히스토리 후’에서 최진실 3주기를 통해 작품 속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어머니, 동료들과 함께 그녀를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실 어머니 정옥순 씨는 고인이 된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씨는 "이제 딸이 잊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며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 이혼 후 악플로 힘들어하던 최진실이 남긴 메모와 편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진실 편지엔 ‘엄마에겐 난 늘 사랑하는 딸이라는 구절이 더 아파. 엄마 사랑해. 나도 꼭 엄마같은 엄마가 될꺼야’라는 글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어린시절 겪었던 가난함 때문에 배우가 되고싶은 열망이 강했던 최진실이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주었다.
톱스타 최진실은 1989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한 CF에서 스타가 된 최진실. 이후 90년대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고스트 맘마’, ‘편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까지, 그녀는 연기 인생 20년 동안 CF, 드라마, 영화 모든 장르에서 수많은 작품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지난 2008년 10월2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