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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양지운,세 아들 양심적 병역거부로 스트레스 받고 파킨스병까지

기사승인 2019.08.07  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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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양지운(71)의 세 아들이 양심적 병역 거부로 고통을 당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성우 양지운이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양지운은 세 아들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 거부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 둘이 감옥에 가고, 전과자가 되고, 셋째 아들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컸다”며 “특히 아들들이 구속돼서 실형을 선고받는 과정을 보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지운은 세 아들 그리고 큰며느리 김성희와 함께 식사했다. 특히 이중 양지운의 장남 양원준과 결혼한 김성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한 뒤 2008년 2월 결혼과 함께 그룹을 탈퇴한 뒤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내 비쳤다.
 
이날 김성희는 “아버님 건강이 좋아지셔서 저 정말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시아버지 양지운의 건강을 염려했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개인의 신앙이나 신념으로 인해 병역을 거부하는 행동이다. 한국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인정되지 않아 연 평균 500명 이상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를 받아 왔었다.
 
한국은 2007년부터 대체복무제 도입을 추진해왔으며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이 헌법에 불합치하며, 대체복무제를 마련할 것을 판시함에 따라 2018년 12월 28일 36개월의 교정시설 합숙 근무를 골자로 하는 정부안이 확정되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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