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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투병 근황, 몸은 나무젓가락 같이 야위었지만 얼굴은 밝은미소

기사승인 2019.10.09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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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사진@조민아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4)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조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근황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조민아는 밝게 웃고 있지만 많이 야윈 모습으로 팔과 상체를 보면 나무젓가락 같아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조민아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겁을 많이 먹었다”며 “여름에도 아무 때고 갑자기 추워져서 힘들었는데 겨울엔 정말 큰일이라도 날 것 같았다. 샤워할 때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 됐다”며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조민아는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만큼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되기도 했지만, 여기서 무너질 수 없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매일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긍정적인 편이지만 더 웃으려 노력하고, 수면 부족이랑 불균형한 영양이 문제라고 하니까 잘 자고 잘 챙겨 먹어보려 하고 있다”며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혼자만의 아픔들로 앓이 하시는 분들 우리 함께 힘내자. 살기 힘든 세상이라 생각 말고 이렇게 살아있는 것부터 감사하면서 오늘을 멋지게 살아보자. 이미 지나버린 어제, 올지 안 올지 모를 내일 때문에 소중한 오늘을 잃지 말자”고 했다.
 
조민아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다. 스트레스가 몰리면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다가 119 에 실려가면서 받게된 각종 검사들..“이라고 레이노병 투병사실을 밝혔다.
 
지난 9월 초에는에는 몸무게가 40.7kg까지 떨어진 사실과 저혈압과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며 건강이 심각한 상황임을 알린 바 있다.
 
레이노병의 증상은 갑작스런 추위,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손가락이 창백해지고 점차 푸르스름해지면서 저리고 아픈 느낌이 생긴다. 따뜻하게 해주면 이러한 증상들이 줄어든다.

레이노병의 치료는 혈관의 과도한 수축 반응이므로 혈관을 이완시키는 약제를 사용한다.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제로는 칼슘채널차단제, 프로스타글란딘, 니트로글리세린 크림,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안지오텐신 II 길항제 등이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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