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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사진@부산시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026년 1월 1일 0시 새해 시작을 알리는 특별공연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붉은 말’을 주제로 2500대의 드론이 투입된 카운트다운 공연이 펼쳐졌다.
새해 첫날인 1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부산 곳곳의 해맞이 명소에는 첫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오륙도스카이워크, 다대포해수욕장 등 시내 11개 해맞이 명소에 모두 13만1650명이 모였다.
광안리해수욕장에는 가장 많은 5만명이 몰렸고,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일대에는 3만3000명이 새해 첫 해를 맞았다. 기장군 해동용궁사 등지에도 1만5700명이 찾았으며, 강서구 명지해안산책로 일대에도 1만3200명이 모여 동서부산 전역에서 해맞이 인파가 분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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