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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사퇴, 2002년 한일 월드컵 스타들의 수난 홍명보 최용수 전철 밟아

기사승인 2020.09.09  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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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황선홍(52)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사퇴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대전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지난 6일 부천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성적 부진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유는
 
대전은 “황 감독이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의를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전은 차기 감독 선임 전까지 강철 수석코치에게 감독대행직을 맡길 예정이다.
 
황 감독은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스럽다”라며 “짧았지만, 저를 위해 힘써주신 구단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30일에는 최용수(49)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FC서울에서 사퇴했다. 최용수와 황선홍은 2002 한일월드컵 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다른 2002년 월드컵 스타 홍명보 감독도 2014년 7월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 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대한축구협회의 전무이사로 임명되면서 축구 행정가로 복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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