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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에브리리서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격주로 실시하고 있는 3월 첫째 주 정기여론조사(2026년 3월 6~7일, 양일간),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0%, 국민의힘 23.7%,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3.4%, 진보당 1.5%, 자유통일당 1.4%이며, 기타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15.6%, 잘 모르겠다 1.4%로 조사되었다.
지난 2월 21~22일(양일간) 2월 셋째 주 여론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이 6.0%p 상승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3.7%p 하락해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22.3%p 격차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연령별 조사 결과, 직전 조사 18세 이상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앞섰으나, 금번 조사에서 역전되어, 민주당은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18세 이상 20대 연령층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아 왔지만 금번 조사에서는 7.1%의 한 자릿수 지지율로 나타났다.
지역별 조사결과,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한 지지를 받은 가운데,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39.5%, 민주당 33.7%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조사되었다.
(주)에브리리서치 김종원 대표는 "민주당 전국 정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 40%대에서도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0%대에서도 하락 추세가 이어졌다"라며 "특히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당을 비롯해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징계에 대한 사법파동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도부와의 갈등 노출되면서 보수 지지층 분열 현상이 금번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당내 내홍으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으로 당선을 목표로 하는 후보자들과 지지층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어,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하락 추세에 브레이크가 현 시점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2026년 3월 6~7일(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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