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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수료식, 27살 노병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기사승인 2020.10.08  2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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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수료식.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해군에 입대한 박보검(27)이 6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치렀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교육사령부에서는 제669기 해군병 수료식이 거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족과 지인 등 외부인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진행됐다. 대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 8월 31일 입대한 박보검도 이번 수료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보검은 해군 동정복에 정모를 쓴 채 늠름한 걸음걸이로 등장했다.
 
모두가 같은 복장에 마스크까지 착용해 알아보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박보검의 남다른 모습이 눈에 띄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박보검은 지난 8월 31일 입영 후 일주일간 교육을 비롯해 5주간 기초체력단련, 전투 수영, 생존 훈련, 행군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한 훈련병은 모두 1천297명이다. 669기 훈련병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이중국적을 소지했지만 자진 입영한 디키길(미국)·김여름(일본)·오지한(미국) 등이 입대해 화제가 됐다.
 
박보검은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 홍보병으로 20개월 간 복무할 예정이다.
 
훈련병 시절의 박보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편 박보검은 지난 9일 해군교육사령부에 공식 홈페이지에 훈련소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
 
훈련병 복장 차림의 박보검은 마스크를 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27살 노병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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