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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결혼,신랑은 연하로 훈훈한 외모의 요식 사업가

기사승인 2020.11.22  2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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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래퍼 자이언트핑크 웨딩화보
여성 래퍼 자이언트핑크(29)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2일 자이언트핑크는 당초 지난 9월 1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된 결혼식을 이날 비공개로 진행했다.
 
자이언트핑크의 신랑은 수 년 동안 교제를 해온 훈훈한 외모의 연하의 요식 사업가로 알려졌다.
 
자이언트핑크가 결혼식에서 입은 드레스가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이 드레스는 마릴린먼로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소재인 명품 프랑스 레이스라고 하며 특별히 주문 제작 되었다고 한다.
 
앞서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난 누구와 결혼을 할까, 몇 살에 할까 그리고 과연 내가 신부느낌이 어울릴까 궁금하기도,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신부의 틀에서 벗어난 자신의 스타일, 있는 모습 그대로가 답”이라며 자신의 웨딩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가위 바위 보’로 데뷔한 자이언트핑크는 여성 래퍼들이 출연하는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탁월한 랩 실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 Forever Young(포에버 영), 'Mirror Mirror'(미러 미러) 등의 곡을 발표하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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