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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음성판정,각종 드라마 보조출연자들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기사승인 2020.11.25  2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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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코로나 검사를 받은 윤아 및 황정민, 지수, 정해인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측은 “보조 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며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황정민·윤아(임윤아)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25일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도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24일부터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시작으로 MBN '보쌈', JTBC '허쉬', '시지프스', '설강화', SBS '조선구마사', '펜트하우스',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의 촬영장에 보조출연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촬영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
 
윤아(30)는 1990년 서울 태생으로 걸그룹 소녀시대와 그 유닛 소녀시대-Oh!GG의 멤버로 그룹 내에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담당했다.
 
소녀시대 데뷔 전부터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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