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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국무회의 참석, ‘중앙정부 도움 필요’ 밝혀

기사승인 2011.11.01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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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중앙정부가 서울시정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7시44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은색 카니발을 타고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우리 국민, 시민이 소통과 변화에 대한 간절함을 깊이 가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며 "국정에도 이런 국민의 소망과 현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저도 함께 시민들의 희망과 소망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며 "행정에 있어 아직 낯선 것이 많아 여러 국무위원의 도움을 많이 얻고 자주 찾아뵙겠다"고 덧 붙였다.

또한 “중앙정부 도움 없이 제대로 시정을 펼치기 어려운 점을 발견했다"며 "중앙정부의 협력을 많이 얻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1972년 12월부터 시작됐지만 참여정부 시절엔 소속정당이 다른 서울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기위해 대통령령을 고쳤다.

당시 대통령은 노무현, 서울시장은 한나라당의 이명박이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령을 다시 바꿔 오세훈 전 시장은 2008년부터 국무회의에 참석해 왔다.

정부는 유신 직후인 지난 72년 12월부터 서울시가 국가 행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 서울시장을 장관급 단체장으로 국무회의에 배석시켰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박 시장이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 것을 환영한다"며 박 시장에게 특별히 발언권을 줬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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