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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한 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로렉스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홈페이지 |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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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22 1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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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한 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로렉스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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