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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소감, '백종원의 골목식당' 하차.."지난 6개월 감사했다."

기사승인 2021.11.27  2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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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인스타그램
배우 금새록(29)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금새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목식당' 마지막 촬영을 마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금새록은 "지난 육 개월 동안 '골목식당'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백 대표님, 성주 선배님, 우진 피디님, 경 작가님, 지원 씨피님,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시간 잊지 못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아껴주신 마음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온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아직 한 달이 남았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소감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선 금새록이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기념 케이크에는 '이제 큰 길만 걸어요'란 문구가 인상적이다.
 
금새록은 여성MC인 정인선의 뒤를 이어 지난 5월 '부천 카센터 골목' 편을 시작으로 보조 MC로 활동했다.
 
지난 2018년 1월에 처음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그동안에 많은 출연자들의 태도와 비롯하여 SNS와 각종논란에서 이슈까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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