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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남자 대표팀 장유빈, 조우영 임성재, 김시우가 1일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2023.10.1. 사진@연합뉴스 |
한국의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무려 13년 만이다.
하지만 개인전 금메달은 코 타이치(23·홍콩)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27위인 임성재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며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1타차 은메달을 차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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