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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제 머릿속에는 늘봄학교와 의료개혁 두 가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늘봄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것이고, 의료개혁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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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3.29 2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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