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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대 4월 중 가장 높은 기온 기록 내일은 전국에 비

기사승인 2024.04.14  2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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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역대 4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가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륙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내외를 기록하며 영월은 32.2도까지 치솟았고, 서울도 29.4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며 서울의 낮기온 20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중부지방은 5~40mm, 제주 산지에 120mm이상, 남해안으로는 80mm, 그 밖 남부지방에는 60mm의 비가 내리겠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청주가 17도 대구 15도로 시작하겠고, 내일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0도 대구 1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
 
화요일부터는 비가 그치고, 예년 수준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오늘처럼 이례적인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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