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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신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KBS 정책기획본부 기획·예산국장, KBS 콘텐츠 제작본부 외주 국장, KBSN 사장,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지냈다.
민영삼 신임 코바코 사장은 1960년생으로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과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코바코는 KBS와 MBC 등 공영 지상파를 포함해 총 19개 매체의 방송 광고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방통위 산하 공기업이다. 민 사장의 임기 또한 오늘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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