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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전 개시

기사승인 2024.10.01  1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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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nn뉴스화면캡처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1시 50분경(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제거하기 위해 제한적이고 국지적이며 표적화된 ‘지상 공격(ground raids)’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목표물’은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침투를 위한 땅굴과 지하 무기고, 미사일 발사대 등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군은 “공격 목표물은 국경 근처 마을에 위치해 이스라엘 북부의 마을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는 것들”이라며 “공군과 포병대가 레바논 남부의 군사 목표물을 공습하며 지상군의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27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폭살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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