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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에 개방한 ‘남산 하늘숲길’은 후암동 체력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무장애 숲길을 따라 누구나 편안하게 남산의 자연과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길 곳곳에는 16개의 전망·매력 포인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6월에는 남산 남측순환로 ‘연결안전데크’를, 7월에는 20분 만에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북측숲길을 조성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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