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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 5개월 국민 꿈과 희망 잃은 나라 돼

기사승인 2025.10.21  1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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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개월 빚내서 빚잔치에 망국의 길로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 "나라가 빚 지면 안 된다? 무식한 소리"라고 재정 확대 강조 하면서 취임 4개월에 벌써 2차례나 혈세를 민생지원금으로 25조원을 탕진 했다.이재명은 "빚진 게 다 자영업자 잘못 아냐" 신속하게 빚 탕감하겠다며 금융위원장에 "밀어 드릴테니 빚 탕감 세게 하세요"라고 지시 했다.
 
문재인이 408조 빚을 내서 뿌려 국가 채무가 1000조를 넘어 1년이자만 20조를 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이 나라 빚을 벌써 1300조를 넘기고 있다.
 
국가채무가 가파르게 치솟아 국민 1인당 감당해야 할 나랏빚도 급증해올해 1인당 국가채무는 2458만원이다. 이재명식으로 부채가 증가하면 20대 청년들이 은퇴할 무렵에는 1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재명 기업 잡기 정책에 청년들은 현재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미래에는 빚더미를 물려받는 암울한 상황이 된다.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국가채무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결국 베네수엘라처럼 부도국가가 된다. 보험료율을 13%로 올린 국민연금만 봐도 2064년쯤에는 고갈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금 청년들이 60대가 되는 2065년엔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누적 적자가 5700조원에 달하고 정부가 연 665조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전망도 나왔다.
 
4년, 5년 뒤의 선거만 바라보고 입법하는 이재명 민주당은 나랏빚이 위험수위라고 해도 먼 훗날의 일이라며 돈 푸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국민연금, 건강보험에 경고등이 들어와도 본체만체다. 청년들의 한숨과 성난 분노로 바뀌어 거리로 나서고 있다. 이청년들이 국민혁명의 주역이되어 이명재명 민주당을 대청소할 날아 다가 오고 있다.
 

문재인 408조 빚 내서 뿌려 국가 채무가 1000조 넘어 이자만 년20

이재명이 4개월에 2차레 국민지원금 나라 빚을 벌써 1300조 넘어

나랏빚도 급증해 올해 1인당 국가채무는 2458만원 앞으로 20대는 1


이재명이 기업과 부자가 탈출하고 희망 잃은 나라 만들어
 
안보는 무너지고 경제는 파탄나고 기업은 외국으로 달아나고 부자들 2400명 한국떠나 21조 국부가 유출되고 일자리 잃은 2030 캄보디아로 돈벌러라 300여명이 생사불명이다.
 
70대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했다. 2024년 20대 인구는 630만명으로 전년보다 19만명 줄었지만 70대 이상 인구는 654만명으로 20대보다 24만명 늘었다. 통계 집계 이후 1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저출산·고령화 쓰나미가 이미 우리 사회를 덮쳤다.
 
20대 인구 감소와 함께 심각한 문제는 20대 일자리마저 줄고 있다. 이재명 기업잡기로 기업은 외국으로 탈출하고 AI 활용 본격화에 20대 고용률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20대는 소비하고 싶어도 경제력이 없고, 70대 이상은 부동산·금융 자산이 있지만 노후 불안 때문에 활발한 소비를 하기 어렵다. 경제가 일본이 1980년대 겪은 ‘잃어버린 30년’을 대한민국이 맞고 있다.
 
70대 이상이 20대 인구를 넘어섰다는 것은 국가 경제와 복지 시스템의 유효 기간이 끝났다는 신호탄이다. 젊고 역동적인 인구를 기반으로 한 ‘고도 성장 시대’의 경제·복지 패러다임이 수명을 다한 것이다.
 
고령층이 가진 자산과 경험이 경제 선순환을 이끌도록 유도하여 청년 세대의 창업과 투자의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노년 세대 자본과 청년세대 꿈이 이어지는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해줘야 한다. 기업죽이는 이재명을 퇴출시키고 기업을 활성회시켜 경직된 노동시장을 유연화하면 기업이 부담 없이 청년 고용을 늘릴 것이다. 미래 산업의 발목을 잡는 겹겹의 규제를 철폐해 청년들이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로 제2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를 위해 걸림돌인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가 선행되어야 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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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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