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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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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 훈련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대북 억제력을 강화하고, 양국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 해군은 율곡이이함(DDG 7600톤급)을 비롯한 7척의 함정과 해상초계기(P-8)등 항공기 3대가 참가했고, 미 해군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과 순양함 등 함정 4척, 해상초계기(P-8) 등이 참가했다.
양국 해군은 대함사격, 대잠전, 방공전, 해상기동군수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한층 공고히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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