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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통령실 |
이날 예배에는 이 대통령 부부 외에 이준모·김영선 목사 및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이 참여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다. 노숙인 쉼터 등 지역사회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달하는 교회로 꼽힌다.
현재에도 교인 중에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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